여유로운 토요일 오전, 히끄네집을 들여다 보며 우리 마일로를 기억한다.
항상 보고싶은 우리 예쁜 마일로.
이유없는 돈가스의 희생자가 여기저기 속출하네 ㅎㅎ
일본가면 꼭 사는게 있는데, 껌!!
똑같은 롯데인데 왜 다를까.
공짜라고 좋다고 자바칩도 팍팍 넣고 화이트모카프라푸치노 주문했는데
2/3 먹고 버렸음. 인간적으로 너무 달잖아.
뒹굴뒹굴 토요일 저녁.
너무 예쁜 황금 노을.
집에서 맛있는 샤브샤브!
내가 좋아하는 유즈폰이랑 처음 마셔보는것 같지만 10년 전에 마셔 본 에비스!
자축의 저녁.
서늘한 가을밤엔 역시 샤브샤브가 제격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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