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0514. 바다보며 산책.
by 솔앙 2016. 5. 14. 21:34
부산 와서 너무 흔하게 할 수 있어 좋은 일.
우리 동네도 바다, 옆 동네도 바다, 저 옆 동네도 바다!
물론 내륙 부산도 있지만, 바다 조망 생활권이라 이런걸 흔하게 할 수 있어서 좋다.
오늘은 송도로 넘어가서 갈맷길을 걸으며 바다산책.
안개끼는 날 꼭 송도 나가서 영도 사진 찍어야지! ㅎㅎ
사진이 조금밖에 없는건 손이 여전히 그 모양이라 귀찮아서 안 찍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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