話
20150217. 역귀성 희열.
솔앙
2015. 2. 17. 18:10
우리는 뻥뻥 뚫린 도로
반대편은 끝 없는 차량행렬
정차와 서행을 반복
변태처럼 희열을 느끼며 달리는 중.
새빛둥둥섬과 63빌딩도 봤음
올림픽대로 브라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