話
20141122. 빛 좋은 늦가을.
솔앙
2014. 11. 22. 20:20
오후에 아이가 수업에 갔다.
그래서 잠깐 데이트!
먹고 싶었던 매운 떡볶이와 유부주머니를 먹고
토피넛 프라푸치노도 마시고..
겨울이 오다가 말았는지 너무 따뜻한 늦가을.
한가한 주말 좋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