話
열심히 걷고, 걷고, 또 걷고.
솔앙
2014. 6. 4. 22:31
오늘 우리가 11시부터 4시반까지 걸어다닌 거리.
단순히 거리만 계산.
건물 안의 동선은 알 수 없으니 제외.
(이 것도 꽤 될텐데...)
순수하게 거리만 4.25km 걸었음.
어.. 종일 걸어다녔는데 이렇게 보니 별로 안되네 ㅡ_ㅡ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