話
20230714. 명지 + 밀락 더 마켓.
솔앙
2023. 7. 26. 14:31
비가 많이 오니까 강 구경하러 명지.
지난번에 못 갔던 스타벅스 찾아 갔는데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너무 이상해서
지난번에도 헷갈렸던 기억이 났다.
지난번엔 포기하고 다른 카페 갔었는데 이번엔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찾아감!
그리고 방학한 청소년 데리고 밀락 더 마켓 가서 텐동 먹고 왔음.
텐동 먹으려고 앉아서 45분 기다림. 하지만 먹는건 10분컷.
장마도 아니고 우기인 날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