話/日本
20190507-2. 대마도 이즈하라. 반쇼인.
솔앙
2019. 5. 22. 14:03
벚꽃철은 한참 지났지만
대마도의 꽃인 히토츠바타고(이팝나무)가 만개이다.
반쇼인은 입장료가 있다.
아이는 중학생인데 아직 100엔, 나는 300엔.
조용하고 작은 절.
포인트인 예쁜 길에서 사진찍고 나면 윗쪽엔 다 대마도의 번주였던 소가가문의 가족묘이다.
이즈하라 가면 한 번 돌아보기 괜찮은 곳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