話
20170714. 금요일.
솔앙
2017. 7. 15. 10:01
보려던 전시를 보러갔다.
- 바바라 클렘.
먹고싶었던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.
- 콘타이.
맛있는 커피도 마셨다.
- 별다방.
빨간 버스를 타고 다리를 두 개 건너 도시동네로.
시원함 안에 있을 땐 좋았는데, 돌아다니니 또 덥다.